괌 1월 날씨부터 옷차림, 추천 여행지와 맛집, 교통편과 여행 팁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겨울에 떠나는 괌 여행을 위한 필수 가이드!

괌 1월 날씨
1월은 괌 여행의 최적기라고 불릴 만큼 환상적인 날씨를 자랑합니다. 건기에 해당하여 비가 오는 날이 매우 적고, 습도도 낮아 쾌적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평균 기온: 약 26~29°C로 온화합니다. 한낮에는 햇살이 강하지만 습도가 낮아 끈적이지 않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 좋습니다.
- 강수량: 1월은 괌의 건기 중에서도 강수량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합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릴 수는 있지만, 금세 그치고 맑은 하늘을 되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괌 여행 일정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 습도: 비교적 낮은 습도를 유지하여 한국의 여름처럼 불쾌지수가 높지 않습니다. 땀이 나더라도 금방 마르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는 시원함을 넘어 쌀쌀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햇빛: 일조량이 풍부하여 화창한 날이 많습니다. 이 덕분에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하늘을 마음껏 감상하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강력한 햇빛은 괌 날씨의 특징이니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써주세요!
괌 추천 옷차림
괌 1월 여행 시 옷차림의 핵심은 가볍지만 상황별 대비입니다.

- 기본 복장: 반팔 티셔츠, 얇은 원피스, 반바지, 린넨 셔츠
- 자외선 대비: 선글라스, 모자, 얇은 긴팔 가디건
- 실내 대비: 쇼핑몰·레스토랑 냉방 대비용 얇은 겉옷
- 해변 & 액티비티: 수영복, 아쿠아슈즈, 슬리퍼
- 저녁 외출: 바람막이나 얇은 후드 하나 있으면 활용도 높음
1월이라 해도 자외선은 강한 편이므로 선크림은 필수이며, 장시간 야외 활동 시 긴팔 옷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괌 추천 여행지
1월 괌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매력적인 괌 추천 여행지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곳들은 괌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들입니다.

- 사랑의 절벽 (Two Lovers Point): 괌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슬픈 연인의 전설이 깃든 곳으로, 투몬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괌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 투몬 비치 (Tumon Beach): 괌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스노클링,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으며, 주변에 호텔과 리조트, 괌 맛집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괌 해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리티디안 비치 (Ritidian Beach): 괌 북쪽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입니다. 천연 그대로의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울창한 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장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길이 험할 수 있으니 괌 교통편 중 렌터카를 추천합니다.
- 아가나 대성당 & 스페인 광장 (Hagatna Cathedral Basilica & Plaza de España): 괌의 수도 하갓냐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스페인 통치 시대의 유적과 아름다운 성당을 통해 괌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 남부 투어 (Talofofo Falls, Jeff's Pirates Cove, Cetti Bay Overlook 등): 괌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싶다면 남부 투어를 추천합니다. 탈로포포 폭포, 제프스 파이러츠 코브, 세티베이 전망대 등 자연 경관과 소박한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괌 맛집 리스트
괌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바로 맛있는 음식이죠! 현지 음식부터 유명 레스토랑까지, 오기마녀님이 엄선한 괌 맛집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 비치인쉬림프 (Beachin' Shrimp): 괌 대표 새우 요리 맛집! 감바스, 코코넛 쉬림프 등 다양한 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웨이팅이 길 수 있지만 그만큼 맛있으니 괌 여행 중 꼭 들러보세요.
- 프로아 (Proa Restaurant): 괌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특히 립아이스테이크와 괌 스타일 BBQ는 환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근사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 테이블35 (Table 35): 또 다른 인기 스테이크 하우스로,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코스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훌륭합니다.
- PIC 또는 다른 리조트 뷔페: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뷔페는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PIC 디너쇼 뷔페는 식사와 함께 괌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 차모로 야시장 (Chamorro Village Night Market): 괌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차모로 야시장을 방문해 보세요. 바비큐, 신선한 해산물, 코코넛 사시미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괌 맛집입니다.
- 푸드트럭: 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푸드트럭들도 훌륭한 괌 맛집입니다. 간단하지만 푸짐하고 맛있는 현지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괌 교통편 & 여행 팁
괌 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즐기기 위한 괌 교통편 정보와 유용한 괌 여행 팁을 알려드릴게요.
괌 교통편:
- 렌터카: 괌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렌터카가 가장 편리한 괌 교통편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괌 맛집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숨겨진 명소까지 찾아다닐 수 있습니다. 국제 운전면허증과 한국 운전면허증을 필수로 지참하세요. 괌은 한국과 달리 우측 통행입니다.
- 트롤리 버스: 투몬과 아가나 지역의 주요 쇼핑몰과 호텔을 연결하는 트롤리 버스는 렌터카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괌 교통편입니다. 여러 노선이 있으니 목적지에 맞는 노선을 확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 택시/호텔 셔틀: 단거리 이동이나 심야 이동 시 유용합니다. 일부 호텔은 주요 쇼핑몰이나 공항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니, 숙소에 미리 문의해 보세요.
괌 여행 팁:
- 자외선 차단 철저: 1월 괌 날씨는 따뜻하지만 햇살이 매우 강합니다.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그늘에서 쉬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 충분한 수분 섭취: 더운 날씨에 탈수 예방을 위해 생수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에 파는 생수 외에 얼음을 채운 보틀을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환전: 괌은 미국령이므로 미국 달러(USD)를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환전하거나 현지 ATM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도 보편적입니다.
- ESTA (전자여행허가제): 미국 비자가 없는 경우 ESTA를 발급받으면 입국 심사가 더욱 편리해질 수 있습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괌 입국 시 45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면세 쇼핑: 괌은 면세 쇼핑의 천국입니다. T갤러리아, DFS 갤러리아, K마트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명품부터 기념품까지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콘센트: 괌의 전압은 110V입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전자기기를 사용하려면 110V용 변압기(돼지코)가 필요합니다. 숙소에서 대여 가능할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인터넷: 호텔과 리조트에서는 대부분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을 원한다면 포켓 와이파이나 현지 유심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괌 여행 시 주의사항
안전하고 즐거운 괌 여행을 위해 몇 가지 괌 여행 시 주의사항을 숙지해 주세요.
- 강한 햇빛 및 자외선: 위에서 여러 번 강조했듯이 괌 날씨는 자외선이 매우 강합니다.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일광화상에 유의하고, 피부 보호에 신경 써주세요.
- 해변 안전 수칙: 아름다운 해변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괌의 바다에는 해양 생물이 많으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전 시 주의: 괌은 한국과 운전 방향이 다르므로 처음 운전하는 경우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도로 표지판과 교통 법규를 잘 숙지하고, 스쿨버스가 정지했을 때는 추월하지 않고 뒤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또한, 비포장도로나 길이 좋지 않은 곳도 있으니 안전 운전하세요.
- 귀중품 보관: 여행 중에는 항상 귀중품 보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소지하고, 여권 등 중요한 서류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거나 사본을 따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물 섭취: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은 좋지만, 위생에 취약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나 조리 상태가 좋지 않은 음식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항상 생수를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야간 외출: 밤늦게 혼자 외출하는 것은 피하고, 번화가가 아닌 한적한 곳은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괌 자주 묻는 질문 (FAQ)
Q. 괌 1월에 수영 가능한가요?
A. 네, 수온이 약 26도 내외로 수영과 해양 액티비티 모두 가능합니다.
Q. 괌 1월에 비가 많이 오나요?
A. 건기에 해당해 비가 적고, 여행 일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 괌 1월 여행 비용은 비싼 편인가요?
A. 성수기 대비 중간 수준이며, 항공권과 숙소를 미리 예약하면 합리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Q. 가족여행으로 괌 1월은 괜찮을까요?
A. 날씨가 안정적이고 이동이 편리해 가족여행지로 매우 적합합니다.
결론
괌 1월 여행은 따뜻한 날씨, 낮은 강수량, 쾌적한 기후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최적의 선택입니다.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1월 괌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날씨에 맞는 옷차림과 기본 준비만 잘 갖춘다면 누구나 편안하고 즐거운 괌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