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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에티하드빌딩 ,카사르 알 와탄 (대통령 궁),에미레이트 팰리스,루브르박물관

by 여행 노트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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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부다비 투어를 절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랑풍선 두바이·아부다비 4박 6일 패키지 2일차 일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관광 명소별 특징과 주의사항, 복장 규정, 그리고 옵션 선택 팁까지 한 번에 정리했으니 여행 준비에 꼭 참고하세요.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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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2일차 주요 코스

  •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 카사르 알 와탄(대통령궁)
  • 에티하드 타워
  • 에미레이트 팰리스
  •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

아침 8시 30분 집합, 두바이에서 아부다비까지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됩니다. 버스 안에서는 가이드님의 인사와 함께 아랍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이동 시간도 지루하지 않아요.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 세계 6대 이슬람 사원

아부다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heikh Zayed Grand Mosque).
이곳은 단순한 종교 시설을 넘어, 이슬람 문화와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계 6대 이슬람 사원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하얀 대리석으로 마감된 외벽은 햇빛을 받아 반짝이며, 내부에 들어서면 황금빛 샹들리에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제 카펫이 펼쳐집니다. 특히, 82개의 돔과 1,000개 이상의 기둥이 만들어내는 웅장함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숨이 멎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아부다비 셰이ㅡ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의 매력 포인트

  1. 하얀 대리석의 순수함
    전 세계에서 공수한 최고급 흰 대리석을 사용하여, 태양 아래 더욱 빛나는 순백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2. 황금빛 샹들리에
    24K 순금으로 장식된 샹들리에는 예술 작품이자 건축물의 하이라이트입니다.
  3. 세계 최대 수제 카펫
    이란 장인이 2년 동안 손수 제작한 카펫은 크기와 섬세함 모두 세계 기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4. 이슬람 건축의 집약체
    페르시아, 무굴, 모로코 양식이 어우러져 독창적인 미학을 보여줍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복장 규정 & 현지 꿀팁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복장 규정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저는 실제로 여러 벌의 옷을 준비해 갔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바야를 대여하는 게 가장 속 편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성 방문객 규정

  • 손목과 발목을 완전히 가리는 옷 착용
  • 비치는 소재 금지 (거즈, 시스루 등 불가)
  • 스카프 필수 (머리카락 완전 가리기)
  • 슬리퍼·쪼리 가능, 발등을 덮는 신발 추천

남성 방문객 규정

  • 긴바지와 반팔 가능
  • 민소매·반바지 금지
  • 슬리퍼·쪼리 금지

💡 여행 팁 – 아바야 대여


현장에서 또는 여행사를 통해 아바야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약 10달러).
아바야는 얇고 시원한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지인 스타일로 머리까지 덮는 디자인이라 입장 심사를 보다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복장 규정

 

📌 제 경험담 – “남방만 3개 챙겨간 건 완전 실수”

처음에는 대여비가 아까워서 제 옷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 팔토시 + 남방 조합
  • 검정색, 비침 거의 없는 원단
  • 롱치마 + 샌들

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심리적으로 피곤했습니다.
직원이 제 옷을 들어 빛에 비춰보며 비치는지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혹시 통과 안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계속 들었죠. 결국 검정색 팔토시까지 껴서 겨우 통과했지만, 남방만 3개나 챙겨간 짐이 무겁기만 했습니다.

🚫 안 되는 복장 예시

  • 여름 거즈 남방: 100% 불가
  • 시스루·비침 있는 셔츠: 절대 안됨
  • 롱치마: 발목 조금이라도 보이면 불가
  • 남방 팔목 노출: 불가

※ 통과하신 분들도 사실은 운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신발 규정

많은 분들이 신발 규정을 걱정하시는데, 제 경험상 샌들까지 모두 통과였습니다. 하지만 슬리퍼나 비치 샌들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두바이 복장 규정

 

💡 아바야 대여가 최고인 이유

  • 여행사 대여 기준 10달러
  • 소재가 얇고 시원해 더위에도 쾌적
  • 모자(후드)까지 있어 머리카락 완전 가림 가능
  • 팔이 조금 드러나거나 발목이 보여도 대부분 통과
  • 복장 규정 검사를 가장 수월하게 통과

오히려 제 옷보다 대여 아바야를 입은 분들이 훨씬 편하게 사진도 찍고, 검사도 가볍게 넘어가더군요.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 개인적으로 느낀 팁

  • 직접 산 아바야도 길이나 비침 정도로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
  • 검사는 직원 재량이기 때문에 머리카락, 손목, 발목 전부 꽁꽁 가리는 게 안전합니다.
  • 입장 전 거울 앞에서 한 번 더 체크하고, “현지인 스타일”로 완벽하게 가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복장 + 사진 포즈 주의

아바야를 입더라도 사진 촬영 포즈 규정은 동일합니다.

  • V, 하트, 앉기, 팔 올리기 금지
  • 단순히 서 있는 포즈와 스카프를 살짝 잡는 정도만 허용

복장 준비로 짐 불리고, 현장에서 긴장하며 검사받느니 아바야 대여가 답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규정 통과율이 높으며, 사진도 예쁘게 나옵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 관람 팁

  • 관람 소요 시간: 40분~1시간 정도
  • 입장 전 QR코드 발급: 바코드 형태의 입장권을 받아야 하며, 내부 관람 시 제시해야 합니다.
  • 날씨 대비: 아부다비 여름은 45도 이상으로 매우 덥기 때문에, 모스크까지 이동하는 구간 외에는 대부분 냉방이 잘 되어 있지만, 대기 시간에는 물을 충분히 챙기세요.

QR코드는 입장권이니 잃어버리지 마세요.

사진 촬영 규정

그랜드 모스크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만 포즈 제한이 엄격합니다.
다음과 같은 행동은 모두 금지됩니다.

  • V 포즈, 하트 포즈
  • 앉아서 찍기, 누워서 찍기
  • 팔 올리기, 팔짱

허용되는 포즈는 단순히 서 있는 모습이며, 여성의 경우 스카프를 살짝 잡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규정을 어기면 관리 요원이 즉시 제지합니다.

카사르 알 와탄 – 대통령궁의 웅장함

2019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된 카사르 알 와탄은 UAE의 권위와 문화를 담은 공간입니다. 웅장한 건축미와 정원, 전시실이 인상적이지만, 본 투어에서는 선택 관광에 해당합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카사르 왈 와탄 대통령궁

 

옵션 선택 여부 팁

  • 선택 시: 내부 관람 가능
  • 비선택 시: 쇼핑몰 자유시간이 있으나, 실제 쇼핑 가능 시간은 약 15분 수준
  • 장시간 차량 대기 시 화장실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다녀오는 것을 추천

에티하드 타워 – 영화 속 그 장면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아부다비 에티하드 타워

 

 

300m가 넘는 초고층 빌딩 5개 동으로 구성된 에티하드 타워는 영화 분노의 질주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차량에서 내려 잠깐 사진을 찍고 이동하지만, 햇볕이 매우 강하니 짧은 시간에도 모자나 선글라스가 유용합니다.

점심 – 호텔 뷔페에서 즐긴 한국식 상추쌈밥

이날 점심은 호텔 뷔페였는데, 솔직히 제 입맛에는 맞지 않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양식 위주의 뷔페 음식들이 화려하게 차려져 있었지만, 현지 향신료가 강한 메뉴나 너무 기름진 요리들은 몇 입 먹고는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꺼내든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고추장!
한국에서 미리 작은 통에 담아온 고추장을 꺼내 상추 위에 밥과 함께 싸먹으니, 그 순간 여기 아부다비가 아니라 집 앞 한식당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상추 + 밥 + 고추장 = 해외여행 중 절대 실패 없는 한국식 상추쌈밥 완성!
반찬이 조금 부족해도, 고추장만 있으면 깔끔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 여행 꿀팁

  • 고추장은 튜브형 챙기시면 편리합니다.
  • 쌈 채소는 뷔페 샐러드 코너에서 상추나 로메인 잎을 이용하면 됩니다.
  • 긴 일정 동안 한국 음식이 그리워질 때, 간단히 꺼내 먹으면 속도 편하고 마음도 든든합니다.

혹시 해외여행에서 한 번도 고추장 쌈밥을 해보지 않으셨다면, 강력 추천드려요.
특히 장기 여행자나 현지 음식이 잘 안 맞는 분들께는 최고의 여행 생존식이 될 수 있습니다

에미레이트 팰리스 – 금빛 호화로움

전 세계 럭셔리 호텔의 상징, 에미레이트 팰리스. 내부 인테리어와 장식 대부분이 24K 순금으로 되어 있으며, 금가루를 얹은 금 카푸치노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에미레이트 펠리스

 

  • 금 카푸치노 가격: 약 80달러
  • 옵션 선택 안 하면 차량에서 대기 (이동 전 화장실 필수 이용)
  • 웅장함과 럭셔리함을 좋아한다면 방문 가치 충분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 – 예술과 바다의 조화

루브르 아부다비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아부다비의 대표 문화 명소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설계한 건물은 마치 거대한 돔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낮에는 햇빛이 돔의 패턴 사이로 스며들어 환상적인 그림자를 만들고, 저녁에는 바닷바람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ㅁ 전시품과 관람 포인트

  • 시대별 예술작품: 고대 유물부터 현대미술까지,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작품이 전시
  • 테마별 전시실: 회화, 조각, 유물, 설치미술 등 장르별로 구성
  • 전시 설명이 영어·아랍어로 제공되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앱으로 들을 수 있어 작품 이해에 도움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ㅁ 바다와 함께 즐기는 산책

저는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서 박물관 앞쪽으로 이어진 바닷가 산책로는 걸으며 사진 찍었습니다.

  • 돔 지붕 아래로 비치는 햇살과 바다의 반짝임이 어우러져 포토존으로 인기
  • 유유히 흐르는 바닷물과 예술적인 건축물의 조화 덕분에 “인생샷” 남기기 좋음

🚻 여행자 꿀팁

루브르 아부다비 주차장에 화장실이 잘 마련되어 있어, 긴 이동 전·후에 들러 정비하기 좋습니다.

 

 

두바이 복귀 & 저녁

아부다비 일정을 마치고 오후 6시 30분경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오랜 이동으로 조금 지친 몸과 속을 달래준 건, 다름 아닌 한식 저녁이었어요. 저녁 메뉴는 정말 푸짐했습니다.

 

 

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노랑풍선 두바이 패키지 4박 6일 2일차-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대통령궁 에미레이트 팰리스 루브르박물관

 

  • 구수하고 진한 된장찌개
  • 촉촉하게 간이 밴 찜닭
  • 새콤한 감칠맛의 오징어무침

낯선 음식과 환경 속에서 며칠을 보내다 보면, 한국 음식이 주는 안정감이 정말 크더군요.
특히 된장찌개 한 숟갈을 뜨는 순간, 여행 피로가 스르르 풀리고, 마치 집밥 먹는 듯한 편안함이 찾아왔습니다.

 

💡 여행 팁
해외에서 일정 중간에 한식당 방문이 있으면, 고추장이나 김, 라면 등 한국 식재료를 굳이 많이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장기 여행이거나 한식당 방문 계획이 없다면, 작은 고추장·김은 챙겨가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여행 총평 – 아부다비에서 느낀 감동과 현실 팁

아부다비 관광은 그야말로 화려한 건축물과 깊은 문화적 상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웅장한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예술과 바다가 만나는 루브르 아부다비, 그리고 현대적 도시의 세련된 매력까지—직접 보고 걸으며 느낀 순간순간이 모두 인상 깊었어요. 다만, 아부다비의 날씨는 매우 덥고 습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외 일정이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 충분한 수분 보충
  • 편하고 통풍이 잘 되는 복장
  •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모자·선글라스
    이 세 가지는 필수입니다.

또한, 옵션 선택 여부에 따라 하루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루브르 아부다비나 전망대 투어는 선택 일정일 수 있는데, 관심이 있다면 미리 포함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옵션을 빼면 이동 동선이 짧아지는 대신, 아부다비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부다비는 한 번쯤 꼭 경험할 가치가 있는 도시입니다.
다만 날씨·복장·옵션 선택을 미리 잘 준비하면, 훨씬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거예요.

 

👉 두바이&아부다비 패키지 여행 준비물과 호텔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

 

 

두바이 여행 FAQ

Q. 아부다비 8월 날씨는 얼마나 덥나요?
A. 평균 45~48도로 매우 덥고 습합니다. 야외 체감은 찜질방과 비슷하니 가벼운 복장과 함께 실내 이동을 적극 활용하세요.

Q. 그랜드 모스크 복장은 꼭 대여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규정이 엄격해 직접 준비한 옷이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여가 더 편하고 시원합니다.

Q. 옵션 관광은 꼭 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차량 대기 시간이 길고 화장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곳은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Q. 물과 음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 물은 현지에서도 쉽게 구입 가능하지만, 입맛에 맞는 간식이나 소스(고추장 등)는 한국에서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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